열일의 대가는 1억대 벤츠…박기량, 10년 근속 선물 받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01 08:11

업데이트 2021.09.01 08:16

치어리더 박기량씨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씨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소속사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선물 받았다. 10년 근속 보상이라고 박씨는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박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박기량TV를 통해 벤츠 차량 출고 영상을 올렸다. 박씨는 "회사랑 일한지 10년이 넘었다"라며 "늦었지만 10주년 선물을 받으러간다"고 설명했다.

박씨 소속사 알에스이엔티도 "차를 선물한 이유는 오랫동안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씨가 받은 차량 모델은 'GLE400d'로, 1억원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작은 차 보다는 큰 차에 익숙해 해당 모델을 선택했다는 게 박씨의 설명이다.

박씨는 2007년 프로농구팀 울산 모비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해 2009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지금은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배구단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농구단 서울 SK 나이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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