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학교장추천·특기자전형 모집인원 변경면접 대상자 규모도 5배수 내외로 확대

중앙일보

입력 2021.09.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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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는 인재 선발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대상자 규모를 4배수에서 5배수 내외로 확대했다. [사진 DGIST]

DGIST는 인재 선발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대상자 규모를 4배수에서 5배수 내외로 확대했다. [사진 DGIST]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한다. 올해는 ▶일반전형 145명 내외 ▶학교장추천전형 35명 내외 ▶고른기회전형과 특기자전형에 각각 15명 내외로 총 210명 내외 규모로 선발한다.

이번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총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학교장추천전형과 특기자전형 모집인원이 일부 변경됐다. 또한 수시 모집에서 인재선발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대상자의 규모를 4배수에서 5배수 내외로 확대했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학종인 일반/학교장추천/고른기회와 실기전형인 특기자 모두 서류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서류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제출 서류들을 바탕으로 학업과 탐구 역량, 사회적 역량을 종합평가한다. 평가는 다수 평가자에 의한 다단계 종합평가로 진행하며, 학생부와 자소서를 통해 ‘학업 및 탐구역량’ ‘사회적 역량’을 종합평가한다. 특히 올해부터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이행하기 위해 교사추천서가 폐지된다. 2단계 면접에서는 제출된 서류에 기반해 개별 심층면접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면접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개별 심층면접은 학업, 탐구활동의 충실성, 진로 계획, 사회관과 가치관,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DGIST 김대륜 학생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스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과정에서 해결해갈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다”라며, “DGIST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다양한 연구 기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길러갈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륜 학생처장

김대륜 학생처장

수시모집 지원은  DGIST 입학 홈페이지 혹은 유웨이어플라이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한다. 또 특기자전형에 한해 학문, 연구 등 특정 분야의 영재성을 보여줄 수 있는 우수성 입증 자료(3개 이내)를 PDF파일로 온라인 지원 시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입학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GIST는 학문 간 경계를 허문 교육·연구를 통해 21세기형 융합 인재 양성, 과학기술 및 사회 발전을 위해 2004년 설립됐다. DGIST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폭넓고 창의적인 대안을 내놓을 역량 있는 과학기술 리더 양성을 위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성을 진작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자기 주도형 융복합 교육’ ▶세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역량교육’을 추구한다.

입학생은 전원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 간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는다. 또 세계 명문대 여름학기 수강, 융복합 연구그룹 프로젝트 및 다양한 창업교육 등 단순 연구에 국한되지 않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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