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교과논술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 신설

중앙일보

입력 2021.09.01 00:06

지면보기

17면

수원대는 대부분 학부제로 운영한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는 대부분 학부제로 운영한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사진 수원대]

수원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64.3%인 1370명(정원내 기준)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0~14일이고, 서류제출은 24일까지다.

선발전형은 크게 논술위주(교과논술전형)·학생부교과위주·실기위주(실기우수자전형)로 진행된다. 이 중 학생부교과위주는 면접위주교과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교과우수전형·국가보훈대상자특별전형·사회배려대상자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졸업자전형으로 세분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지역균형선발전형·교과우수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과목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로 전년 대비해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수능 부담을 줄였다.

올해 수원대 수시모집에선 교과논술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신설됐다. 이 중 교과논술전형은 480명을 선발한다. 시험 과목은 국어(문학·독서)·수학(수학Ⅰ·수학Ⅱ)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9문항과 수학 6문항을, 자연계열은 국어 6문항과 수학 9문항을 80분 동안 풀고, 문항당 10점씩 배점된다. 학생부가 40% 반영되지만 학생부 등급 간 배점차가 적기 때문에 논술고사 한 문제로 2개 등급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최형석 입학처장

최형석 입학처장

면접위주교과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총 278명을 뽑는다. 학교장 추천자에 한해 모든 지원자가 면접을 볼 수 있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은 184명을 선발한다. 모든 면접고사는 그룹면접(학생 3명) 방식으로 인성을 살피고, 지원자의 1분 자기소개를 포함한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