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ongAng 뉴스 그 이상을 경험해 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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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깔끔한, 더 스마트한
‘내 구독’ ‘보관함’ 독자 맞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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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1위 언론사’(한국기자협회 2021 기자 여론조사) 중앙일보의 모바일 서비스가 또 한번 앞서갑니다.

파편화된 뉴스 홍수 속에서 이슈 중심의 묶음 편집으로 맥락이 보이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스쳐 지나는 뉴스가 아니라 오래 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연재·구독 콘텐트를 늘렸습니다.

더 편해진 회원가입

회원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습니다. ‘내 구독’에서 뉴스레터·연재 등 내가 구독한 콘텐트를 한번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분석 기사, 댓글을 달거나 공감을 표시한 기사는 ‘보관함’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기억해 둘 만한 문장만 골라(하이라이트 기능)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일보 모바일 ‘The JoongAng’에서 나만의 뉴스 히스토리를 만들어 나가 보세요.

#뉴스 그 이상
헬로! 페어런츠, 쿠킹, 앤츠랩 … 일상의 꿀팁이 쏟아집니다

The JoongAng은 독자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헬로! 페어런츠(hello! Parents)는 밥상머리에서 자녀와 나눌 눈높이 시사,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전문가 상담 등 초보 아빠·엄마를 위한 육아 꿀팁을 드립니다. 출산지원금을 시·군·구별로 찾아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출산축하금도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쿠킹(Cooking)은 요리를 주제로 한 인터뷰와 에세이, 알짜 비법이 담긴 레시피 등으로 알차게 채웠습니다.

디지털 디톡싱(detoxing)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선 매주 수요일 백성호 종교전문기자가 한 줄 명상을 통해 명상과 사색의 순간을 선물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김호정 기자와 윤한 피아니스트의 음악 세러피 재워드림도 곧 선보입니다. 로그인하면 제한 없이 모든 콘텐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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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목소리는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담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가보고 싶은 현장이 있으신가요. 제보 코너를 통해 주저하지 말고 똑똑 노크해 주세요. 기자들이 발로 뛰고 대신 만나 똑똑, 뉴스룸에서 똑똑하게 전해 드립니다. 2030 나는 저격한다에선 기성세대를 정면으로 저격하는 도발적인 칼럼이 계속 이어집니다. 로그인하고 댓글로 찬반 의견을 제시하면 베스트 댓글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중앙 회원을 위한 ‘모바일 대선’ 콘텐트도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15대 대선에서 화제를 모았던 정치 풍자 무협 대권무림이 다시 독자 곁으로 찾아갑니다. 자기 생각을 세대별 정치 성향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쌍방향 콘텐트도 곧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헤매지 않고 한자리에서 대선 후보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특집 페이지도 준비 중입니다.

독자를 찾아가는 뉴스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IT업계 이슈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팩플, 개인투자자를 위한 건강한 주식 정보 앤츠랩, 관점이 있는 뉴스 브리핑 이상언의 ‘더 모닝’ 등이 e메일로 찾아갑니다. 로그인 한 후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습니다. 중앙 모바일은 구독자 여러분을 위한 모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