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제5회 부산국제사진제가 부산 수영구 ‘F1963 석천홀’에서 시작됐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 12명이 각종 환경문제로 위협받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주제전과 특별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 사진작가 12명 시선에 담긴 아픈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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