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우리누리 협동조합 '다함께돌봄전문가 양성과정' 협약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13:4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8월 27일 금요일 5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공동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누리)과 「다함께돌봄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협약 및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원장 이도희)은 맞벌이 및 가족형태의 다양화,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증가한 아동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결정했다.

2017년 행안부와 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다함께돌봄’은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을 위한 공공 및 민간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가 돌봄에 동참하는 자율적이고 유연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까지 전국에 1,800여개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목표로 하는 국가정책에 따라 시설 내에서 아동을 돌볼 다함께돌봄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협약의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함께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진행, 다함께돌봄 교육과정 개발, 교육 훈련 및 인력 교류, 각종 시설물의 공동 활용 및 지원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다함께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은 다함께돌봄전문가 1급/2급/지도자 과정으로 구분되며,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해당 민간자격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도희 평생교육원장은 “우리누리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다함께돌봄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고, 우리누리 김현아 이사장은 “바롬인성교육으로 잘 알려진 서울여대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공동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누리가 만나 돌봄 인력들의 자질과 역량,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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