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대학] 웹툰콘텐츠학과 신설,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업데이트 2021.09.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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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서원대는 2021년 교원 임용고사에서 109명이 합격, 교원임용합격 명문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사진 서원대]

서원대는 2021년 교원 임용고사에서 109명이 합격, 교원임용합격 명문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사진 서원대]

 서원대학교(옛 청주사범대)가 ‘임용 명문대학’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교원 임용고사에서 2021년 109명, 2020년 143명, 2019년 129명이 합격해 강점인 사범대학의 전통과 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경찰학부·소방행정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복지학과·사회복지학부를 특화해 공공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웹툰콘텐츠학과를 신설해 만화 전문가를 꿈꾸는 신입생 40명을 선발한다.

 서원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98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이 학생부교과전형 또는 실기전형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없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전형이 없어 수험생의 부담이 적다.

 서원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우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해 전형을 다르게 동일학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아울러 문·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되고, 교차지원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또한 모든 전형이 일괄합산으로, 단계별 전형이 없다. 실기나 면접을 치르는 학과를 지원할 경우 모든 지원자가 실기나 면접을 보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사범대학 지원자에게만 적용된다. 사범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이 국·수·영·탐(1) 중 상위 3개 등급 합 13등급 이내이며, 지역인재전형은 상위 2개 등급 합 8등급 이내다. 수학교육과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서 수능 수학 1개(미적분·기하) 4등급 기준만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은 전체 성적 중 상위 등급 10과목만 반영한다.

 서원대 면접고사 대상은 사범대학(일반전형·지역인재전형)과 창의면접전형 지원자만 해당한다. 학과별 면접문제는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사범대학의 면접은 비대면으로, 창의면접전형은 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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