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체계적 투자 돕는 무료 강의 큰 호응 '투자스쿨' 수강신청자 8000명 몰려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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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최근 오픈한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 ‘투자스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와 투자 전문 유튜버가 강사로 나선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최근 오픈한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 ‘투자스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와 투자 전문 유튜버가 강사로 나선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전 국민 투자지식 레벨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모바일 동영상 투자 교육 사이트인 ‘투자스쿨’을 오픈했다. 투자스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난달 19일 파일럿 운영을 시작한 투자스쿨은 8000명이 넘는 수강 신청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일럿 오픈이지만 신청자가 많았던 배경에는 그동안 삼성증권이 보여준 우수한 동영상 투자정보 콘텐트가 입소문을 탔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은 구독자만 109만 명에 달하고, 지난달엔 업계 최초로 총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와 투자교육을 제공하는 투자스쿨, 이 두 동영상 채널이 향후 동영상 투자교육 생태계를 형성하며 선순환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투자스쿨 강의는 ‘기본 과정’과 ‘레벨업 과정’으로 나눠진다. 기본 과정에선 경제 및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을, 레벨업 과정에선 펀드·채권·연금 등 보다 확장된 투자자산 관련 지식을 전달한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투자 관련 전문 유튜버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강의 방식도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크쇼, 퀴즈 프로그램,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재미와 전달력을 높였다. 특히 초급과정은 삼성증권 전직 직원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였던 이형택·전미라 선수가 출연해 직접 투자교육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돼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스쿨은 현재는 전용 홈페이지에서(school.samsungpop.com) 제공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의 투린이(투자 초보자)들을 위해 간편 투자 앱 ‘오투(O2)’와 모바일 앱인 ‘엠팝(mPOP)’을 통해서도 곧 만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투자스쿨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 버즈와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본 과정을 모두 수강하고 최종 수료 테스트에 합격한 수강생에겐 수료증을 제공하는데, 수료 대상자 중 1000명을 추첨해 ESG ETF가 1주씩 포함된 그린 수료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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