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대학] 일반학생·지역인재·면접 교과전형 신설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업데이트 2021.09.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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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목원대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 목원대]

목원대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 목원대]

 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발 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목원대는 2022학년도에 총 1822명(정원내)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 등 전형으로 1746명(95.9%)을 선발한다.

 전형별 특징을 보면 학생부교과전형 중 교과 100%로 선발하는 일반학생교과전형(380명)과 지역인재교과전형(53명)이 신설됐다. 교과(60%)와 면접(40%)으로 학생을 뽑는 일반학생교과면접전형(38명)도 새롭게 만들어졌다. 신설된 전형의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방법으로는 학년 구분 없이 상위 5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과목 등 총 8개 과목의 등급을 반영해 수험생에게 유리한 교과목을 반영할 수 있게 했다.

 목원대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목원대는 소방안전학부 내 ‘인명구조전공’을 신설했다. 소방안전관리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은 많지만, 119구조대에 대한 학문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주는 인명구조전공 신설은 목원대가 처음이다.

 목원대는 또 ‘군공무원전공’을 새로 만들어 군 행정직 공무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 내에는 국가전략사업이자 종합예술산업인 게임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게임콘텐츠전공’을 추가했다.

 전영주 입학처장은 “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이라며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을 통해 학생이 두 가지 이상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8시까지 인터넷 진학어플라이(Jinhakapply.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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