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100세 시대, 노후자금 관리를 위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주목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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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환노출형), 2050(환헷지형) 등의 시리즈를 갖추고 있다. 채권혼합형까지 총 9개 펀드다. [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환노출형), 2050(환헷지형) 등의 시리즈를 갖추고 있다. 채권혼합형까지 총 9개 펀드다. [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노후자금을 잘 관리해 노년을 편안히 보내는 것은 많은 투자자의 목표다. 하지만 국내 근로자 대부분은 퇴직연금을 연이율이 1~2% 수준인 예금에 넣는다. ‘투자는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연금을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경우 연금자산을 불리지 못할 수 있어 ‘100세 시대’를 감당하기 어렵다.

하지만 막상 투자하려고 해도 금융상품이 복잡하거나 일상이 바빠 노후자금 관리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이런 투자자를 위한 대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령화 시대에 투자자들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2017년 3월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출시했다. 투자자의 은퇴 예상 시기에 맞춰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환노출형), 2050(환헷지형) 등의 시리즈를 갖추고 있다. 채권혼합형까지 총 9개 펀드다. 투자자는 출생연도에 60(예상 은퇴연령)을 더한 숫자가 붙은 TDF를 선택하면 된다.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싶은 투자자는 숫자가 큰 TDF가 유용하다.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1.10%를 기록했다(지난 26일, C-Re클래스 기준).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7%, 5.94%였다. 최근 2년, 3년 수익률과 설정 후 수익률은 각각 37.26%, 38.41%, 44.27%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적극적인 자산운용으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일례로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는 지난해 2월 주식 자산을 약 75%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나 3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융시장이 급락하자 우량자산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주식 비중을 4월 말 기준 79%까지 늘렸다.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에 따른 탄력적 운용은 펀드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19로 시장 변동성이 높았던 지난해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의 수익률은 16.02%로, 업계 최상위권이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한국의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임금상승률 등과 한국인의 기대수명, 생애주기 등을 반영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자산배분을 한다.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식 및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기에 시장 불확실성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미국 연금 전문 운용사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의 협업으로 운용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은 총 8574억원으로, 업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

타깃인컴펀드(TIF)인 ‘한국투자TIF알아서펀드’도 주요 연금상품으로 꼽힌다. 은퇴 후 돈을 인출해 써야 할 때 은퇴자산의 보존과 관리를 돕는 상품이다. 글로벌 채권을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연금을 받으면서 원금을 최대한 보존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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