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지부 현지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지의 주요 산업·품목별 생생한 시장정보뿐 아니라 바이어 알선, 전시·상담회 참가 지원, 물류 통관, 법률 및 인허가 자문 등 해외 출장을 대체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Biz & Now] 무역협회, 수출기업 해외출장 대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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