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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무역협회, 수출기업 해외출장 대체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지부 현지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지의 주요 산업·품목별 생생한 시장정보뿐 아니라 바이어 알선, 전시·상담회 참가 지원, 물류 통관, 법률 및 인허가 자문 등 해외 출장을 대체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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