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산 의전’ 논란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야외에서 진행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관련 브리핑에서 한 직원이 무릎을 꿇은 채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법무부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상 야외에서 진행됐고 직원이 취재진 카메라를 비켜서며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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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의전’ 논란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야외에서 진행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관련 브리핑에서 한 직원이 무릎을 꿇은 채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법무부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상 야외에서 진행됐고 직원이 취재진 카메라를 비켜서며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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