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중국산 ‘짝퉁’ 운동화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해외 유명브랜드의 위조 운동화 2000켤레를 밀수입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 일당 세 명을 붙잡아 한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 압수된 중국산 짝퉁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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