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남편 김태욱 회사 코스닥 입성한다…매출 8억→733억

중앙일보

입력 2021.08.26 13:37

업데이트 2021.08.26 14:07

김태욱과 채시라가 정준호·이하정씨 결혼식이 열린 2011년 3월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하하는 밝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김태욱과 채시라가 정준호·이하정씨 결혼식이 열린 2011년 3월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하하는 밝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포토

배우 채시라의 남편이자 가수 출신 기업가인 김태욱 대표가 이끄는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패밀리)가 지난 19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패밀리는 연내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0년 설립한 아이패밀리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중심으로 뷰티, 정보기술(IT)웨딩, 리빙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롬앤은 2016년 론칭했다.

아이패밀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92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6%, 155% 성장했다. 롬앤은 2017년 매출 8억원에서 3년 만인 지난해 733억원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상장 예비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켓 5.0시대에 소비자 공감과 사람 중심 비대면 기술 또는 마케팅인 휴먼터치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경영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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