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 뜨겁다, 첫날 27만대 개통…삼성전자 최고 기록 경신

중앙일보

입력 2021.08.25 10:18

업데이트 2021.08.25 10:34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과 '갤럭시Z 플립3'〈뉴시스〉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과 '갤럭시Z 플립3'〈뉴시스〉

삼성전자의 신작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 플립3의 초반 ‘흥행몰이’가 뜨겁다. 24일 삼성전자 역대 국내 개통 첫날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예약자 대상 개통 첫날인 24일 하루에만 약 27만대가 개통됐다. 삼성전자 측은 “당사 국내 개통 첫날 기준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의 개통 비중은 3대 7 수준이었다. 또한 전체 물량 중 자급제폰 비중은 약 19%였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갤럭시Z 폴드3‧플립3 사전 예약 건수는 92만대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노트20 대비 1.3배, 갤럭시S21보다는 1.8배 많다”고 전했다.

특히 갤럭시Z 플립3가 젊은 여성층에인기를 끌었다. 플립3 사전 예약자의 약 35%가 20‧30세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드3 팬텀 블랙, 플립3의 크림‧라벤더 모델 선호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