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부산, 태풍 '오마이스'에 81.5㎜ 물폭탄···광안대교 등 통제 [사진]

중앙일보

입력 2021.08.24 01:55

업데이트 2021.08.24 02:04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연제구 과정교차로가 거세게 내린 비에 침수돼 있다. 뉴스1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연제구 과정교차로가 거세게 내린 비에 침수돼 있다. 뉴스1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24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광안대교를 비롯한 해상교량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부산시는 이날 0시 35분부터 광안대교와 남항대교의 양방향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연제구 과정교차로에서 한 시민이 거세게 내린 비로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뉴스1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연제구 과정교차로에서 한 시민이 거세게 내린 비로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뉴스1

이어 부산항대교의 통행을 금지했고,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을숙도대교의 양방향 통행도 통제했다.

부산 사상구 한 고가도로. 출처 트위터

부산 사상구 한 고가도로. 출처 트위터

부산 시내에도 도로 침수가 잇따라 이날 0시 30분 현재 초량 1·2 지하차도를 비롯한 33곳의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돼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돼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부산에서는 24일 0시를 전후해 최고 시간당 81.5㎜의 폭우가 쏟아졌고, 순간 최대풍속 초속 23.1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10시를 가해 부산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부산 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뉴스1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부근에 북상 중인 24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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