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프리미엄 냄비와 프라이팬 결합한 선물 세트 최대 71% 할인 한정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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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앳홈, 한가위 특별 이벤트

키친앳홈이 한가위를 앞두고 냄비와 프라이팬을 결합한 선물 세트를 71%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세트 구매자에게는 poi 24 무쇠 주물 프라이팬과 poi 28 무쇠 주물 궁중팬 특가 구입 혜택을 주며, 2세트 구매 시에는 무료 증정한다. [사진 키친앳홈]

유통 혁신 기업 키친앳홈이 한가위를 앞두고 냄비와 프라이팬을 결합한 선물 세트를 파격가로 출시했다.

로사 ih 세라믹 3종 세트는 최단기간, 최다 판매에 재구매율 1위의 베스트 상품으로, 내열성·내구성이 뛰어나고 열전도율이 높으며 친환경 세라믹 코팅 3회를 적용했다. 로즈 골드 색상으로 주방에 화사함을 더해준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올해의 신모델로 유통 과정을 생략해 개당 15만원 이상인 무쇠 주물 냄비를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냄비 안의 증발된 수분이 다시 재료 위로 고르게 떨어지는 무수분·저수분 조리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긁힘에 강하고 세척하기 쉬운 에나멜 코팅을 적용했다. 수작업 주물 공정으로 만들며 음식이 잘 식지 않아 오랜 시간 따뜻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러데이션 투톤 컬러를 적용해 색감이 뛰어나며 조림·찜·찌개·냄비밥 등의 요리에 적합하다.

poi는 무쇠 주물 팬 분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 500도 이상의 고온 특수 질화 열처리 과정을 통해 부식을 막고 철의 강도를 높였다. 논스틱 불소수지 코팅과 추가 마블 코팅 2회를 입혀 고기·전·튀김·볶음 등을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높은 열전도율(중·약불 권장)로 입소문이 났다.

로얄 그래프톤 로사 3종은 편수 18, 양수 20, 전골 24로 구성됐다. 스타크 2종은 양수 18, 양수 20으로 구성됐다. POI 무쇠 주물 프라이팬은 28cm 이다.

로사·스타크·poi 모두 인덕션은 물론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A 세트는 정상가 42만7000원을 12만5000원, B 세트는 42만5000원을 12만3000원으로 71% 파격 할인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선물 세트 구입 시 차 거름망이 포함됐고 머그잔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급 보온·보냉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 세트 구매자에겐 poi 24 무쇠 주물 프라이팬과 poi 28 무쇠 주물 궁중팬 특가 구입 혜택을 제공하며, 2세트 구매 시는 무료 증정한다.

로사 3종, 스타크 2종 냄비 세트만 따로 구매할 수 있으며, poi는 2종 세트(프라이팬 28+궁중팬 28)로 별도 구매 가능하다. 단체 주문 시에는 샘플부터 보내고 주문 수량에 따라 할인을 적용해준다.

구매는 직통 전화와 자사 쇼핑몰을 통해서 할 수 있다(자사 쇼핑몰은 회원 가입 후). 각종 신용카드 5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회원 가입 구매 시는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차감 선택)을 해주며, 쇼핑몰 내 400여 가지 최신 상품을 공급사 직송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무료 택배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문의는 02-363-1566~8.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