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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벌써 1년 (팩플어워드)

중앙일보

입력 2021.08.21 18:35

업데이트 2021.09.03 09:44

팩플레터 121호, 2021. 07. 20 

Today's Topic
벌써 1년, 팩플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무더위로 힘든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 구독자님들 모두 무탈하게 이 여름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드릴 ‘화요 팩플’의 주제는‘팩플입니다. 팩플이 뉴스레터를 시작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평소처럼, 날카롭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 스스로를 한번 돌아봤어요.

저희는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어제도 1닭 시킨 당신께 고용보험이란이란 제목의 1호 레터로 처음 찾아 뵈었는데요. 발송버튼 누른 후, 팩플을 좋아해주실까 두근두근💗 떨렸던 그 새벽녘의 설레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쉴 새 없이 달려온 지난 1년,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지 않았다면 정말 힘든 길이었겠죠. 긴 레터 끝까지 읽어주시고 설문에, 피드백까지 늘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희 팩플팀도 즐겁고 유쾌하게 레터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응? 정말?😂)

오늘은 팩플의 첫 생일을 맞아 그간 보내드린 레터 중 독자 반응이 좋았던 레터를 공유드리고, 팩플팀 기자들이 꼭꼭 눌러 쓴 손편지도 함께 띄워 봅니다. 매번 긴 편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오늘은 짧게 짧게! 😁

아참, 저희 오늘 돌잔치도 열어요!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준비했답니다. 와주실 거죠? (물론 축의금은··· 0원입니다! 4번을 참고해주세요~)

🧾 목차
1. 두둥~ 팩플 어워드🏅
2. 팩플팀의 ‘원픽’은
3. 손편지도 썼어요😉
4. 초대합니다, 팩플 온라인 돌잔치에

1. 두둥~ 팩플 어워드🏅

지난 1년간 129개 레터(화·목·금 정규 레터 기준)를 보내드렸어요. 올 들어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레터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호옥시, 못보셨다면 링크 타고 고고씽~.

① 취향저격 賞 : 구독자 대비 오픈율이 가장 높았던 레터예요. 당시 가장 뜨거운 주제, 적절한 제목이 취향 저격한 것 아닐지.

● 무신사는 무신 사업해? (4월 27일, 94호)

● 우리 동네 골목대장은 네이버? 당근? (4월 6일, 85호)

● 연봉, 나의 작고 소중한···너의 크고..?! (5월 11일, 100호)

② 콘텐츠 맛집 賞 : 가장 많은 독자 분들이 읽으신 레터입니다. 팩플이 ‘믿고보는 콘텐츠 맛집’이라고 소문난 덕분일까요?

● 이 와중에 쿠팡 플레이 앞날은? (6월 22일, 118호)

● 메타버스 승차권, 어느 게임사가 샀다고? (7월 6일, 124호)

● 개발자, 신화와 진실(6월 15일, 115호)

③ 끝까지 간다 賞 : 레터 하단에 설문조사 있는 거 아시죠. 요거요거 레터 끝까지 읽으신 분들이 애정하시는 코너잖아요. ‘설문응답+ 피드백’이 특히 많았던 레터입니다!

● 말들은 잘 컸나? 유니콘 실적 분석 (4월 20일, 91호)

● 뱅뱅이 온다(feat.카뱅, 토뱅) (7월 13일, 127호)

● MaaS 밥상에 숟가락은 몇 개? (4월 13일, 88호)

④ 내가 제일 잘나가 賞 : 한 분야 1등만 모아봤습니다.
● 인터뷰·칼럼 1등 : ‘목요일의 부캐’ 윤휘곤님의 칼럼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가 의미 없는 세계 (4월 8일, 86호)가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 언박싱 1등 : 화요일 레터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언박싱 레터,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결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는 의장님'(7월 2일, 123호)
● 길이 1등 : 무려 7198자였다고 합니다... '전문가 사회와 그 적들 feat. 로톡'(5월 18일, 103호). (죄송😭, 반성하는 2인)

👀팩플, 이건 모르셨죠?
1호 팩플은:  2020년 2월 11일 ‘1339 안 받아 지식iN 찾는데···코로나 원격진료 안되나’가 팩플의 출발을 알린 기사예요.
이름은 어떻게?:  사실에 충실한 ‘팩트풀(factful)’ 기사, ‘팩트 플러스 알파’가 있는 기사, 읽으면  ‘팩트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는 기사를 뜻해요.
한때는 영상도:  ‘나와 상관있는 IT 뉴스’라는 컨셉으로 제작했던 팩플 비디오도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복잡한 IT이슈를 해설해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레터 길이는:  화요일에 드리는 익스플레인 레터 기준 평균 5420자입니다. 지금까지 쓴 화요레터 본문을 합치면 총 28만 7260자. 200자 원고지로 1436장!

2. 팩플팀의 ‘원픽’은

팩플 기자들의 '다시 봐도 좋아' 레터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레터로 이동해요!

3. 여러분께 손편지도 썼어요😉

4. 초대합니다. 팩플 온라인 돌잔치에  

"팩플 기자들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팩플팀이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어요. 매주 팩플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이 늘 궁금했거든요. 오늘(20일) 밤 8~9시 딱 1시간, 카카오의 음성 SNS ‘음(mm)’에서 만나요!
크게 2가지 주제를 준비했어요. ▶ 내가 본 팩플은 이렇다!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재밌게 읽었던 나의 ‘원픽 레터’는 무엇인지,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는’ 코너는 시간상 생략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팩플팀에 궁금하셨던 점,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도 알려주시면 금상첨화😉

팩플 1주년 수정

팩플 1주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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