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전용

뱅뱅이 온다 (feat. 카뱅·토뱅)

중앙일보

입력 2021.08.21 18:20

업데이트 2021.09.03 11:13

팩플레터 118호, 2021. 07. 13 

Today's Topic
뱅뱅이 온다 (feat. 카뱅·토뱅)

팩플레터 118호 수정

팩플레터 118호 수정

금융서비스 앱, 여러분은 몇 개쯤 쓰세요? 은행, 카드, 송금, 투자, 보험, 그리고 결제 앱까지..대여섯 개를 거뜬히 넘깁니다. 대한민국 성인 1인당 평균 6.84개의 결제・금융 앱을 쓴다는 조사도 있었습니다. 그 6.84에 들기 위해, 그중에서도 ‘필수앱’이 되기 위해 기업들은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이 경쟁을 주도한 이는 누굴까요. 아시다시피 전통 금융기관은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따낸 카카오뱅크케이뱅크, 그리고 간편송금에서 시작해 이제 증권・은행 앱까지 추가한 토스 같은 신생 기업들이었죠. 오늘 팩플레터에선 은행업의 새판짜기에 도전 중인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를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카카오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라는 ‘카카오뱅크’, MZ세대의 금융 허브를 노리는 토스의 ‘토스뱅크’. 이들이 만드는 네오뱅크 시대정원엽・박민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여러분의 원픽 금융앱은 무엇인지 설문으로 팩플과 공유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From 박수련 팩플팀장

팩플레터 스케줄

팩플레터 스케줄

🧾 목차
1. 뱅 is coming

2. 뱅뱅 VS. 은행
3. 비장의 무기 3X3
4. 뱅뱅의 미래는?
5. 숙제도 해야지
6. 뱅뱅의 롤모델은

1. 뱅 is coming

신분증·통장·도장 들고 은행 가던 시절은 진작에 ‘라떼 이즈 홀스’. 공인인증서, OTP로 PC앞에서 암호 입력하던 ‘인터넷 뱅킹’도 철 지난 지 한참. 이젠 모바일 앱으로 몇 초만에 송금하고 예적금 가입하는 시대다. 금융의 디폴트를 은행에서 ‘O뱅’으로 바꾼 주도 세력은?

① 본 투비 모바일 ‘카뱅’
카카오뱅크(카뱅)는 2017년 7월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발했다. 1호 케이뱅크가 ‘인터넷 뱅킹’에 가까웠다면, 카뱅은 100% 모바일 은행을 택했다. 4320만명이 쓰는 카카오톡이 든든한 뒷배. 카톡 아이디만 연동하면 카뱅 회원이 되는 편의성을 발판으로 폭풍 성장했다. 출범 100시간(5일)만에 100만 이용자 확보.

그후 4년, 카뱅 고객 수는 1653만명(5월 기준)이다. 오는 8월 5일 코스피에도 상장한다. 예상 기업가치는 16조~19조원, 4대 금융지주에 속하는 하나(12조원)·우리금융지주(8조)를 웃도는 몸값.

② MZ의 은행 ‘토뱅’
세번째 ‘뱅’, 토스뱅크(토뱅)는 이르면 9월말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를 받았다. 간편송금으로 시작한 토스는 7년만에 이용자 2000만을 모았고, 누적 송금액은 164조원 이상.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는 8조 2000억원, 우리금융지주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업계에선 출시 이후가 더 기대된다는 토뱅.

118호 팩플레터

118호 팩플레터

2. 뱅뱅 VS 은행

'에이 그래도 은행업이 어디 쉬운가' 하는 생각, 시중 은행 대부분이 했다. ‘찻잔 속 태풍’이길 바랐지만, 대세가 뒤집히는 건 순식간. 공고할 것 같던 금융 규제들도 하나 둘 무너지고. ‘IT 업특’을 경쟁력 삼은 뱅은 금융의 ‘공정(Process)’과 ‘상품(Product)’ 둘 다 건드렸다.

금융이 서비스라면 : 모바일 스타트업의 DNA는 금융의 서비스 공정을 새로 짰다. 금융 서비스의 공급 방식과 절차, 즉 공정 자체를 혁신한 것. ①대면→비대면 전환으로 금융 '자동화'를 이뤘고 ② 금융상품·서비스의 탐색, 마케팅, 거래비용을 줄여 상품 혁신으로 연결했으며 ③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금융서비스를 쪼개고(unbundling), 다시 합쳐(rebundling) 금융 중개 권력도 재편중이다. ④고객을 끝까지 파악해, 개인화를 추구하며 ⑤모빌리티・쇼핑 등 이종산업과도 과감히 결합한다.

● 금융이 숫자라면 : 뱅, 빨리 큰 건 맞지만 숫자론 아직 은행의 상대가 안 된다. 카뱅의 자산규모는 28조원. KB금융(610조원)의 20분의 1이다. 순이익 규모로도 지방은행 상위권 정도. 허나 ‘미래가치’로 따지면 다르다. 2016년 3조원이던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금액은 5년 사이 9조원으로 3배 증가. 2020년에만 전년 대비 45.2% 늘었다. 카뱅의 여·수신 성장세는 4년 연평균 각각 63.8%, 67.1%. 국내 17개 시중은행(각 8%, 9% 증가)을 월등히 앞섰다.

118호 팩플레터

118호 팩플레터

3. 비장의 무기 3X3

‘기존 은행 앱은 불편하고 복잡하다’는 소비자의 페인포인트, 뱅은 그 지점을 파고들었다. 카카오뱅크는 앱 개발 단계부터 “기존 은행 앱보다는 낫네” 식의 평가를 가장 경계했다는데, 뱅뱅을 키운 무기를 살펴보니.

👉지금의 카뱅을 만든 3가지

① 라이언 is 뭔들
뱅의 기본은 편리함. 가입 장벽 낮고 쉽게 쓸 수 있는 건 기본이다. 여기에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로 친숙함까지 얹었다. 체크카드에 라이언 이미지를 넣자 20~30대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 오픈 일주일만에 카드 100만장을 찍어 냈다.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팬덤은 예금과 대출 금리 등에서 기존 은행과 큰 차이가 없던 카뱅의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이 됐다.

② 카카오 유니버스
안 하는 게 없는 카카오 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도 카뱅의 강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은 카뱅을 금융업에 스며들게 한 로켓이다. 모임통장이 대표적. 카톡 계정만 있으면 카뱅 모임통장에 멤버를 초대할 수 있게 했더니, 현재 약 887만명(중복 포함)이 쓴다.

③ 상품 판매 No, 문제해결 Yes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앱 개발 단계부터 “기존 은행이 상품·서비스를 판매한다면 우리는 문제 해결 측면에서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기 상품 ‘26주 적금’은 적금 액수를 1000원에서 1만원까지로 낮추고 기간도 6개월로 줄였다. 최소 5만~10만원 이상을 1년 이상 부어야했던 기존 은행 적금의 부담을 줄였다. 매주 두배씩 금액을 늘려 돈을 넣는 재미요소를 주기도. 적금 붓는 현황은 친구·가족과 SNS로 공유하도록 했다.

118호 팩플레터

118호 팩플레터

👉토뱅을 기대하게 만드는 3가지

① 원앱(One-App)
토스뱅크는 기존 토스앱 내에 출시된다. 2000만명 토스 가입자를 빠르게 토뱅으로 유입하겠단 전략. 6년간 운영된 토스앱의 보안체계와 대규모 트래픽 처리 능력을 이어갈 수 있다. 사용자경험(UX)도 토스의 극단적 '심플함'을 계승할 방침. 원앱 전략의 효과는 입증됐다. 올 3월 토스앱 내에 출시한 토스증권은 3개월 만에 국내 개인투자자 3분의 1이 넘는 350만계좌를 확보했다. 반면, 기존 증권 1위 MTS가 200만 계좌를 만들기까지는 7년이 걸렸다.

② 빠른 조직
토뱅은 20명 내외로 구성된 5개(수신, 여신, 카드, 인터널, 커먼)의 스쿼드(squad)로 팀을 운영중이다. 각 스쿼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상품매니저, 데이터분석가 등으로 구성됐다. 정식 출범하면 토스에서 운영하는 사일로(Silo, 10명 내외 운영단위) 방식으로 더 작게 쪼개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결제나 문서 작업 없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실패하더라도 기존 금융권이 안 하던 일을 계속 시도하는 게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한다.

③ 포용-신용평가모형(CSS·Credit Scoring System)
금융을 넘보는 자, 다들 새로운 CSS 외쳤지만 잘하진 못했다. 토뱅 홍민택 행장은 "기존 사업자들은 1금융권 고객만을 위한 대출이 주류였지만, 우리는 시장 편견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데이터 해석으로 신용평가모델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선언했다. 기존 은행과 다른 관점으로 금융데이터(고객계좌, 카드사용 내역 등)를 들여다보고, 토스 내 각종 비금융데이터도 더해 신용평가를 한다. 이 경우 4등급 이하 중저신용등급자의 30%가 등급이 향상되어 잠재 고객이 될 것이란 게 토스의 계산이다. 토스는 “고객의 범위를 넓힌 게 우리가 말하는 포용의 은행”이라고 설명.

4. 뱅뱅의 미래는?

① 뱅킹→플랫폼

뱅의 현재가 예대마진(대출금리-예금금리) 뱅킹 혁신이라면 미래는 플랫폼 비즈니스. 카뱅의 상장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펼치는 데 필요한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카뱅 매출 중 플랫폼 비즈니스 비중은 8%다.

“대신 해 드립니다” : 카뱅은 월 1335만명의 이용자,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무기로 증권계좌나 신용카드 개설 등을 대신 해준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반에 따르면 국내 증권 계좌 수는 지난해 3500만개에서 2025년 5900만개로 늘어날 전망. 생소한 증권사, 신용평가사 앱 대신 친숙한 카뱅(플랫폼)으로 이용자를 끌어 들이겠다는 계획.
● 트래픽 짝꿍, 광고 : 사용자가 모인 플랫폼에 광고 비즈니스모델이 붙는 건 자연스럽다. 특히 카카오톡이라는 거대한 광고판을 운영 중인 카카오의 노하우가 카뱅에서도 손쉽게 구현될 수 있다. 20~30대 위주이던 카뱅 이용자는 지난 3월 기준 40대 22%, 50대 15%로 다변화돼 광고 매력도가 높아졌다.

● 똑똑한 신용평가 모델: 다양한 데이터로 학습시킨 신용평가 모델은 그 자체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 카뱅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탑승자(가입일, 미수금 존재 여부, 최근 6개월간 서비스 종류, 탑승횟수, 예상요금) 데이터, 카카오커머스 선물하기·쇼핑하기(상품 구매횟수, 금액, 환불횟수, 지불방법)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도 최근 교류를 시작했다. 토뱅도 토스앱 내 금융, 비금융정보로 독자 모델을 구축 완료. 향후 IT기술 솔루션을 판매하거나 해외 금융회사 제휴하는 것도 가능하다.

② 리번들링(Rebundling)
금융의 밸류체인이 계속 변하고 있다. ① 금융앱 하나에 보험, 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묶는 ‘번들링’ → ②금융서비스가 버티컬 앱으로 쪼개지는 ‘언번들링’(송금은 토스, 결제는 카카오페이, 주식은 로빈후드 등) → ③뱅킹에 대출・결제・송금 뿐 아니라 메시징・SNS・쇼핑이 통합되는 ‘리번들링’ 시대가 오는 중. 카뱅도 토뱅도 다른 금융사업자도 다들 ‘슈퍼앱’을 꿈꾼다.

● 골라 잡아 리번들링 : 핀테크 앱들이 쏟아지자, 뱅뱅은 조용히 웃는다. 압도적인 ‘플랫폼’과 손잡겠다는 페이, 보험, 신용정보조회 같은 핀테크 서비스들이 줄서있기 때문. “상장 후 핀테크 인수에 2000억을 쓸 것”(카카오뱅크 증권보고서)이란 계획은 싹이 보이는 핀테크만 골라 카뱅에 ‘리번들링’하겠다는 의미. 토스도 ‘코어뱅킹(core banking)’ 외 서비스는 언제든 외부와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 패밀리가 뜬다 : 밖에서 찾을 필요 없다. ‘카카오 에코시스템’ 안에도 서비스는 차고 넘친다. 뱅킹에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들이 붙을 가능성은 무궁무진. 작년 5월 발표한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강결합’이 대표적이다. 카카오 커머스에 입점한 점주들에게 카뱅 대출 상품을 선보이거나, 구독 상품과 엮어 포인트를 지급할수도. 토스도 토스페이먼츠(PG), 토스인슈어런스(GA), 토스증권에 토뱅까지 앱 하나로 내부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

118호 팩플레터

118호 팩플레터

5. 뱅뱅, 숙제도 해야지

① 돈 벌 수 있어?
● 트래픽=수익 통할까: IT 사업 1번 룰은 ‘사람(트래픽)이 모이면, 돈은 따라온다’는 것. 하지만 금융 시장 1번 룰은 ‘돈이 돈을 부른다'. 은행 고유의 BM인 예대마진 사업에서 사람 수보다 중요한 건 자본금. 수신(예금)이 많아야 이 돈을 여신(대출)으로 굴려 이자수익을 낸다. 예대마진 기반 4대금융사(KB·신한·하나·우리) 1분기 순이익은 3조 9680억원. 카뱅이 1분기 467억원 흑자, 케이뱅크가 12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른과 아이'의 수준의 차이다. 토스도 지난해 영업손실이 725억원이나 된다.
그런데 기업금융은요?: 자기자본수익률(ROE) 기준 시중은행이 1만원으로 500~850원을 벌때, 카카오뱅크는 398원 벌었다. 비대면 기반이라, 실사 등에 전문성이 필요한 기업금융에 한계를 드러낸다는 평가. 시중은행의 기업금융까지 플랫폼이 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② 라이센스 사업의 한계?
● 생사여탈권은 정부에 : 은행은 인가사업. ‘관치금융’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당시 ‘중금리 대출’을 거듭 강조했다. 따르지 않으면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토뱅도 마찬가지. 기존 상업은행은 리스크가 크고 수익 확신이 어려워 참여를 꺼리는 중금리 대출, 뱅은 해야 한다.
● SK증권 구경회 연구원은 "인터넷은행들은 중금리 대출등에서 자체적인 신용평가모델을 만들고 있는데, 고객 신용위험 측정에 실패할 경우 부실여신(NPL)이 늘 수 있다"며 "이 경우 기존은행과 차별화에 실패하고, 건전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③ 패스트 팔로워, 적은 내부에
핀테크 VS 테크핀: 금융위는 지난해 7월, 전자금융거래법을 전면 개정하기로 결정, 계좌정보만 있어도 이체가 가능하고, 은행계좌 없이도 입·출금, 법인 지급결제 등이 되는 종합지급결제업을 도입키로 했다. '은행업'의 경계가 흐릿해진 셈. 수혜를 입는 쪽은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등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얻지 않은 ‘테크핀’ 기업들이다. 이들 예금, 대출을 제외하면 웬만한 뱅킹 서비스를 다 할 수 있다. 특히 8월 IPO를 추진 중인 카카오페이는 뱅뱅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란 평가. 카뱅은 "동일한 목표시장을 두고 테크핀 기업들과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은행의 역습 : ‘카뱅 메기효과’에 놀란 기존 금융권도 가만 있진 않는다. 신한쏠, KB 스타뱅킹 등 금융 앱을 개선하며 ‘혁신의 평준화’가 진행중. 주요 금융지주사들은 독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의사를 밝혔다.

118호 팩플레터

118호 팩플레터

6. 뱅뱅의 롤모델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은 글로벌 대세. 금융데이터가 고객을 이해하는 수단이자 신규 수익창출원으로 주목받기 때문. 아마존은 입점 업체에 연간 75만달러까지 대출을 해주고, 구글도 결제를 넘어 리테일뱅킹(씨티은행 제휴)에 진출했다. 페이스북, MS, 애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도 모두 금융 서비스에 한다리씩을 걸치고 있다. 카뱅과 토뱅이 참고하는 ‘롤모델’은?

● 카카오뱅크는 IPO 신고서에 로켓컴퍼니(미국), 페그세구로(브라질),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러시아), 노르드넷(스웨덴) 4개사를 유사 모델로 꼽았다. 출범 전인 토스뱅크는 벤치마킹 모델이 있는지 물어보자 "특정 회사를 벤치마킹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해외 인터넷전문은행의 사업과 비지니스모델을 계속 스터디하고 있다"고 했다. 두 회사가 공통적으로 눈여겨 보는 곳은 ‘로켓컴퍼니’다.
● 로켓컴퍼니는 미국 디트로이트 기반의 소매 여신 플랫폼이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전문 회사로 주택거래, 자동차 거래와 디지털 미디어 등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8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 회사는 시총 377억달러(43조 3000억원) 규모다.

팩플서베이  

모바일 뱅킹 앱 딱 하나만 쓴다면? (응답기한 만료)
👉설문 결과 분석은 '팩플언박싱' 메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팩플팀이 추천하는 자료 

1. 삼정KPMG '은행산업에 펼쳐지는 디지털 혁명과 금융 패권의 미래'👉자세히보기
올해 1월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발행한 금융 보고서입니다. 변하는 금융패러다임, 은행의 미래를 결정할 트렌드와 글로벌 은행의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50쪽에 걸쳐 담았습니다.

2.카카오뱅크 '은행코드 90. 모두의 스마트폰에 지점을 열다' 👉자세히보기
카카오가 밝힌 카카오뱅크 출범 히스토리. 2017년 카뱅의 시작부터, 출범준비, 카카오뱅크의 기업문화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6월 28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보고 싶다면 여기서.

3.토스뱅크, ‘토스가 꿈꾸는 은행’ 인터뷰 👉자세히보기
토스 커뮤니케이션팀이 내부적으로 진행 한 ‘토스가 꿈꾸는 은행, 어떤 모습일까?’ 인터뷰. 행장인 홍민택 대표를 포함해 디자이너, 개발자 등의 토스뱅크 준비과정 및 강조 포인트를 담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본인가 직후 홍민택 대표의 기자간담회 영상은 여기서(13분 20초).

한국 핀테크산업의 미래, 팩플이 분석합니다
ㅤ

팩플은 중앙일보의 테크·비즈니스 뉴스 브랜드입니다. 팩플의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네카라쿠배, GAFA, 유니콘 등 잘나가는 기업들의 최신 이슈를 심층 분석해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IT업계 리더들의 성장 비결과 비전을 담은 인터뷰와 칼럼도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목·금 주3회, 팩플과 함께 혁신기업의 미래를 검증해보세요. (※팩플레터 홈페이지 상단 구독버튼을 누르시면 중앙일보 회원가입 및 구독신청이 완료됩니다)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