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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사들여 '富풀리기'

중앙일보

입력

자신이 보유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높은 이익을 얻는 기법을 일컫는 '재테크(財tech)'. 일본에서 만들어진 이 단어가 우리에게 일상어가 된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다. 그만큼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요즘 재테크의 기법이 워낙 많다보니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앙일보 프리미엄에서는 국내의 대표적인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상품을 소개한다.

◇대우증권의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인해 채권이나 예금 상품만으로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 채권이나 예금을 대체할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형 펀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최근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주식형 펀드 가입을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투자자들을 겨냥한 상품이 '역동의 아시아'다.

이 상품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 4개 대표 국가의 주식형 펀드와 국내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에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는 각국의 ETF(상장지수펀드)와 우량 주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즉,각국 증시의 대표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기 때문에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주식 투자 이외의 자금은 확정 금리형 상품에 대부분 투자,수익성보다는 안정성 위주로 이자 수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각 펀드의 투자 비중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4개국(한국·일본·중국·인도) 투자는 물론 주식 투자 비율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맞춤형 상품을 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펀드를 활용해 해외 증시에 투자하기 때문에 외국 펀드와 달리 상품 가입 과정에서 번거로운 환전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여기에 통화 선물 및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 주식투자가 가능하다.

또 하나의 장점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입 대상 및 투자 금액에 제한이 없고, 가입 후 언제든지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계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매력적인 투자처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의 인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 선진국 증시 중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일본 증시 등이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낙관론에 제동을 거는 요인들도 적지 않다. 불안한 세계 정치 상황, 미국을 비롯한 전통적 선진국 경제의 어려움,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의 불안한 움직임,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떨어진 글로벌 증시 환경이 대표적 사례들이다.

이런 점들을 감안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분산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마스터랩 '역동의 아시아'를 통해 나만의 맞춤 포트폴리오로 국내.외 유망 증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재테크 전략에 관심을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대우증권(02-768-3905).

◇나만의 '맞춤형 포트폴리오'구축을 위한 주요 팁 사례
①각국의 주식에 분산투자하되,주식 비율을 20%로 제한하려는 고객
-4개국 펀드에 5%씩 총20%,그리고 국내 유동성에 나머지 80%를 투자한다.

②중국·인도 주식에만 투자하되 주식 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고객
-중국과 인도 펀드에 각각 25%, 나머지 50%는 국내 유동성에 투자한다.

③중국 주식에만 투자하되 주식 비율을 80%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고객
-중국 펀드에 80%,나머지 20%는 국네 유동성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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