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6% vs 윤석열 34%

중앙선데이

입력 2021.08.21 00:22

업데이트 2021.08.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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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호 05면

한국갤럽의 첫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 대선 양자 대결 첫 조사
“범야권 규합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대선에서 맞붙을 경우 46%와 34%를 얻어 12%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3.1%포인트에 95% 신뢰 수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 전 총장이 대선에 출마하게 될 경우에는 둘 다 36%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호감도는 이 지사 40%, 윤 전 총장 29%, 이 전 대표 24%였고 비호감도는 이 전 대표 62%, 윤 전 총장 58%, 이 지사 50%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올해 들어 정권 교체론이 유지론을 최소 6%포인트(지난 2월)에서 최대 21%포인트(4월 재·보선 직후)까지 앞서고 있음에도 여야 양자 대결에서 여권 후보가 야권 후보를 앞서는 것은 아직 범야권 규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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