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 FC 선수 코로나19 확진

중앙일보

입력 2021.08.20 19:29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강원 소속 선수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선수단 중 상당수 인원이 확진된 선수와 밀접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21일 오후 6시 인천에서 예정된 강원과 인천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연기했다. 경기 개최 일시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은 더불어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경기들에 대한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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