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공개하며 韓마라탕 저격…함소원 시어머니 中영상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21.08.20 00:14

업데이트 2021.08.20 00:25

함소원 시어머니가 중국 SNS에 올린 영상

함소원 시어머니가 중국 SNS에 올린 영상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시술 논란으로 한차례 사과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SNS에서 한국 배달 음식이 맛없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최근 자신의 중국 SNS에 한국에서 마라탕을 시켜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한국에서 마라탕 주문하면 얼마인지 아냐"라며 배달 앱을 켜 주문을 진행했다. 기본 메뉴에 소시지, 당면, 소고기 등을 추가했고 가격은 배달비를 포함해 총 1만9200원이 나왔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너무 비싸다"고 말했고, 주문 내역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업체 상호명도 노출했다.

배달시킨 마라탕이 도착하자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주문 후 40분 뒤에 도착했다. (마라탕이) 식어서 맛없다. 한국에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으면 절대 배달시키지 마라. 배달 시간도 느리고, 비싸고, 맛도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화면이 바뀐 후 "중국에서 마라탕 주문할 때"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어 순식간에 마라탕이 배달되는 상황이 연출됐고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역시 배달은 중국"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18일 한 네티즌이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확산했다.

한편 함소원은 17일 눈썹 문신을 받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불법시술‧방역위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에서 문신 시술은 비의료인이 할 수 없는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함소원은 "앞으로 유념하겠다. 눈썹 문신은 의사 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면 좋겠다. 마스크는 눈썹 문신하는데 얼굴 균형 본다고 해서 잠깐 벗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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