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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한의사가 엄선한 16가지 전통 원료와 흑삼의 조화로 유효성분 흡수율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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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CJ제일제당이 한의사 박경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의 구증구포 노하우가 집약된 흑삼에 박 원장이 엄선한 16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 삼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의사 박경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의 구증구포 노하우가 집약된 흑삼에 박 원장이 엄선한 16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 삼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의사 박경호 원장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의 ‘한뿌리’는 구증구포 흑삼에 대한 오랜 연구 및 노하우로 유명한 브랜드다. 여기에 박경호 한의사의 전통 원료에 대한 전문지식까지 더해져 흑삼과 16가지 전통 재료의 최적 조합이 완성됐다.

CJ제일제당

흑삼은 삼(蔘)을 찌고 말리기 아홉 번 반복하는 구증구포(九蒸九曝)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다. 삼을 구증구포해서 흑삼을 만드는 이유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의 증가와 흡수율 강화를 위해서다.

CJ제일제당은 직접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증구포 흑삼의 경우 흡수량이 최대 120% 증가하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이 결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에 등재됐다. 또한 CJ제일제당의 과학적인 노하우로 만든 흑삼 농축액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의 NDI(신규 건강식품 원료)에 등재돼 원료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에 흑삼과 함께 배합된 16가지 전통 원료는 모두 박경호 한의사가 직접 선택한 원료들이다. 한의학 박사이기도 한 박경호 한의사는 전통 원료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흑삼과 잘 조화되는 16가지 원료를 엄선했다.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에는 흑삼과 함께 흑둥굴레·숙지황·백출·복령·당귀·천궁·작약·계지·감초·황기·맥아·진피·산사나무열매·구기자·건생강·산수유가 들어 있다. 이 중 둥굴레와 숙지황은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기법을 적용해 본연의 좋은 성분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박경호 한의사와 공동 개발한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는 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Rb1+Rg3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으며, 16가지 전통원료가 배합돼 요즘처럼 건강이 중요해진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에서 전화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 3개월분 주문 시 정상가 대비 4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주문 080-0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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