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28년까지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공장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과 관련한 공장 10개를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LG화학은 올해 안에 석유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PBAT) 공장과 태양광 필름용 고부가 합성수지(POE) 공장 건설을 위한 공사에 착수한다. 해당 공장은 2024년 상업 생산을 시작하는 게 목표다.
[Biz & Now] LG화학, ESG 관련 공장 10개 신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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