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여고생 가슴 만진 한국인 강사…日은 얼굴 공개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1.08.18 11:27

업데이트 2021.08.18 12:06

일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TBS 방송화면 캡처

일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TBS 방송화면 캡처

일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2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TBS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 학원에서 여고생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A씨(26)가 체포됐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8시쯤 학원 강의실에서 개입 교습 중이던 여고생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좋아한다"며 다가가 여고생의 가슴 등을 만졌다. 여고생이 "그만하라"며 저항하자, A씨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며 입막음하려 했다.

그러나 피해 여고생이 사건 이후 학원을 그만두고 부모에게 털어놓으면서 A씨의 범행은 발각됐다.

현지 매체는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A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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