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문신 불법시술 함소원 "기사보고 알게돼, 많이 배웠다"

중앙일보

입력 2021.08.18 11:07

업데이트 2021.08.18 11:41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눈썹 반영구 문신 시술 및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방송인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관련 기사들을 통해 불법인 걸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겠다”며 불법 눈썹 문신 시술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여러분도 눈썹 문신은 의사 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이 기회에 나도 배우고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눈썹 문신을 할 때 얼굴 균형을 보신다고 해서 잠깐 벗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함소원은 자신에 대한 기사 여러 개를 캡처해 공유하며 “좋은 기사, 나쁜 기사 전부 다 감사하다. 고맙다. 많이 써달라”고 추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최근 한 눈썹 문신 시술 업체에서는 함소원이 시술을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시술대 위에 누워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함소원이 비의료인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불법 의료 행위라고 지적함과 동시에 시술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며 “국민신문고에 불법의료행위와 방역수칙 위반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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