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SKT 신설회사 법인명 ‘SK스퀘어’ 확정…11월 공식 출범

중앙일보

입력 2021.08.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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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SK스퀘어

SK스퀘어

SK텔레콤이 투자 분야를 담당하는 신설회사의 이름을 SK스퀘어(로고)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존속회사의 이름은 SK텔레콤으로 유지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안을 의결한 뒤 오는 11월 회사를 분할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통신 사업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인프라 분야를 맡는다. SK스퀘어는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과 관련한 투자를 총괄한다. SK스퀘어 대표는 박정호 현 SK텔레콤 대표를 내정했다. SK스퀘어는 2025년까지 인수합병(M&A) 등으로 순자산가치를 현재의 세 배인 75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반도체 분야에선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K반도체 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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