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쌀을 합시다] 사골곰탕부터 제육덮밥·누룽지까지…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 선봬

중앙일보

입력 2021.08.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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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는 오뚜기밥·누룽지·씻어나온 오뚜기쌀·오뚜기죽·떡국떡 등 10여 종의 쌀가공식품을 판매한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는 오뚜기밥·누룽지·씻어나온 오뚜기쌀·오뚜기죽·떡국떡 등 10여 종의 쌀가공식품을 판매한다. [사진 ㈜오뚜기]

쌀가공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트렌드는 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뚜기는 1984년 분말 죽을 시작으로 오뚜기밥·누룽지·씻어나온 오뚜기쌀·오뚜기죽·쌀올리고당·쌀엿·떡볶이·떡국떡 등 10여 종의 쌀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뚜기

3분 요리와 옛날 사골곰탕으로 시작된 간편식은 즉석밥 시대를 맞아 크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즉석밥이 집밥 못지않은 한 끼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즉석요리 세대의 욕구와 결합하며 냉동밥·컵밥·국밥·덮밥 등 세트밥 시장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집밥과 간편식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며 순수밥은 물론 소스와 짝을 이룬 20여 종의 세트밥을 선보였다. ‘오뚜기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꾸준히 성장해 지금은 30%가 넘는 점유율로 시장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에 컵밥 제품으로 김치참치덮밥·제육덮밥 등 6종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오뚜기의 컵밥은 덮밥류·비빔밥류·전골밥류·찌개밥·국밥 등 26종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컵밥의 밥의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26종 모두 밥의 양을 20% 늘렸다. 또 기존 제품보다 긴 ‘슬라이드 스푼’을 동봉해 취식 편의성을 강화했다.

‘오뚜기 컵밥’은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3분 요리에서 입증된 조미 노하우로 농축 액상소스를 사용(쇠고기미역국밥·황태콩나물 해장국밥·설렁탕국밥)해 국물 맛이 더 진하고 깔끔하다.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누룽지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00% 국내산 쌀·현미·흑미와 여러 잡곡을 이용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무쇠판에 구워내 옛날 맛 그대로의 구수하고 깊은 맛은 물론 바삭바삭한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종이 용기 형태로 돼 있어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머니가 가마솥에서 해주시던 그대로의 누룽지를 제품화해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2004년 10월 ‘씻어나온 오뚜기쌀’을 출시하며 국내 무세미 시장을 개척했다. 이 제품은 전국에서 생산되는 여러 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품종을 엄선해 ㈜오뚜기만의 제조기술로 만든 오뚜기 고유의 명품쌀이다.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고, 쌀을 씻는 과정에서 쌀겨와 함께 버려지는 쌀이 없다는 점에서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쌀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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