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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최초 3모작 시대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8면

국내 최초 3모작 시대 개막

국내 최초 3모작 시대 개막

충남 ‘빠르미’쌀이 국내 최초로 3모작 시대를 개막한 가운데 1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시설하우스에서 오성근씨(65)가 빠르미를 수확하고 있다. 오씨는 지난 5월 25일 빠르미를 심은 뒤 84일 만인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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