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빠르미’쌀이 국내 최초로 3모작 시대를 개막한 가운데 1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시설하우스에서 오성근씨(65)가 빠르미를 수확하고 있다. 오씨는 지난 5월 25일 빠르미를 심은 뒤 84일 만인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 국내 최초 3모작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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