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등 4개 기관 ‘3D 스캐닝 온라인 교육’ 산·학·관 업무협약

중앙일보

입력 2021.08.13 15:42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경희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백운식),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 이하 진흥원),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앤드류 마틴존슨) 4개 기관은 3D 스캐닝 및 역설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제작 및 3D 스캐닝・역설계 교육의 확산, 발전을 위해 8월 12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흥덕U타워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라운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용인시 관내 소상공인, 관련 기업체 재직자, 경희사이버대학교・경희대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 전문성 함양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맺고 및 유대관계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3D 스캐너를 활용한 3D 스캐닝 및 역설계 교육과정 제작 △교육 프로그램 대내외 홍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 △그 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사항 등 이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엄규숙 부총장은 “4개 기관이 협력하여 16강으로 구성된 3D 스캐닝・역설계 과정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리 대학 비학위과정 플랫폼을 통해 9월 초에 강좌가 오픈될 것”이라며, “본 교육 프로그램이 3D 스캐닝을 배우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나 대학생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의 노하우를 충분히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3D 스캐너는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제조업에서 다양한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조명받고 있다. 자동차, 항공우주, 의료, 건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 스캐닝・역설계 기술의 활용이 가능하다. 3D 스캐닝 및 역설계 과정을 수강하는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에게 신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의 확산을 통해 3D 스캐너 분야의 성장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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