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2223명으로 크게 늘면서 처음으로 하루 기준 2000명을 넘어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이 CCTV를 통해 이동형 음압 병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사진] 음압 병상 긴급 체크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