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소외된 이웃에 써주세요" 한예슬, 5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1.08.10 21:13

배우 한예슬이 지난 9일 미국일정을 마친 뒤 남자친구 류모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지난 9일 미국일정을 마친 뒤 남자친구 류모씨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구호단체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따르면 한예슬은 소속사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써달라"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신문사·방송사·사회단체가 설립한 법정 구호단체로,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협회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엔 974억원의 성금 모금을 통해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에게 2600만점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구호 지원에 앞장서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9일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모씨와 함께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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