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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18:12:43

강서구와 함께라면, 공기업 취업도 OK

중앙일보

입력 2021.08.10 13:53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공기업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온라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집중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CS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을 말한다. 최근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공기업 채용시험에 필수 코스가 된 만큼,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강좌는 공기업 채용일정에 맞춰 오는 8월 24일(화)부터 9월 2일(목)까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유형별 문제풀이 전략’을 주제로 ▲자원관리능력 유형(8월 24일) ▲수리능력 유형(8월 26일) ▲문제해결능력 유형(8월 31일) ▲의사소통능력 유형(9월 2일)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NCS의 전반적인 출제 동향을 비롯해 각 유형별 기출문제, 핵심 이론, 문제풀이 스킬 등을 다뤄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총 4강 중 본인이 취약한 유형 하나만 선택하여 수강하거나 2~4개를 중복하여 수강할 수도 있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 문턱에 코로나19 팬더믹까지 길어지면서 청년들의 취업준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제대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달부터 강서청년공간 ‘청연’에서 취업 면접을 도울 VR·AI 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 상반기 방화동에 조성된 ‘청연’은 182㎡ 규모로 북카페+커뮤니티 시설, 강의실, 회의실,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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