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기부은행 봉사자들의 '사랑의 먹거리 나눔'

중앙일보

입력 2021.08.09 10:00

8월 6일(금) 지속되는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사랑의 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곡물 및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먹거리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돌봄봉사자가 돌봄대상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더운날씨도 잊은 채 나눔을 위해 봉사하며 "지친 일상 속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아 보람되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한 어르신은 먹거리를 받고 "덕분에 잘 먹고 힘내서 건강한 여름 보내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와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 민간단체로,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민간 사회복지자원의 연계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 복지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민간 사회복지사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위탁을 받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지속되고 있는 중점사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