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 SHOT

노메달이면 어때?…MZ세대 유쾌한 올림픽

중앙선데이

입력 2021.08.07 00:20

업데이트 2021.08.07 01:17

지면보기

748호 17면

WIDE SHOT 

황선우(수영 자유형 100m 5위)

황선우(수영 자유형 100m 5위)

우하람(다이빙 3m 스프링보드 4위)

우하람(다이빙 3m 스프링보드 4위)

우상혁(높이뛰기 4위)

우상혁(높이뛰기 4위)

신유빈(탁구 단체전 8강)

신유빈(탁구 단체전 8강)

이선미(역도 +87㎏급 4위)

이선미(역도 +87㎏급 4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 끝에 어렵사리 열린 2020도쿄올림픽에서 당찬 MZ세대 선수들의 활약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하고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은메달을 따고도 실망의 눈물을 흘리는 선수도 있지만, MZ세대 선수들은 메달이 없어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기에 금메달을 딴 선수마냥 즐거워합니다. 진검승부의 쿨한 경쟁 그 자체를 즐기는 유쾌한 올림픽 정신을 온 국민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들이 지금보다 더 성장해서 뛰게 될 ‘2024 파리올림픽’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사진 위쪽부터 황선우(수영 자유형 100m 5위), 우하람(다이빙 3m 스프링보드 4위), 우상혁(높이뛰기 4위), 신유빈(탁구 단체전 8강), 이선미(역도 +87㎏급 4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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