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 1주년 …어떤 성과 냈나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17:24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Grand ICT사업의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8월 5일(목)자로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지난 1년간 센터에서는 충북 도내의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협력하여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으며,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지역의 우수한 전문 인력들을 교육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Grand ICT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육성 및 지능화 혁신 사업으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능화 기술 혁신, 지능화 인재양성, 지능화 지역협력에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의 지역전략산업인 스마트 IT 부품·시스템 산업의 육성을 위해 데이터·컴퓨팅, 네트워크, 인공지능, ICT융합 분야의 연구그룹을 구성하여 10개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산업융합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충북 산업의 육성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지능화 인재양성을 위해 충청권 소재의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계약학과인 산업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박사과정까지 그 과정을 넓혀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원을 대상으로 산학융합 인턴십, 해외 교육, 인공지능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AI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서는 각종 MOU를 통하여 지역 내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역 내 지능화 기술을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앞으로도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라며 “지능화 연구개발, 우수 인재양성과 함께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너스 구축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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