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다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16:39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실업률 해소와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 유도 및 상가 공실에 따른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액구비를 지원하여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남구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40팀 선정

이를 위해 6월에 수탁기관(울산경제진흥원)을 선정하고, 7월 초 모집공고 후 심사를 거쳐 최종 40팀을 선정하했으며, 5일과 6일 양일간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 40팀과 수탁기관간 협약을 체결한 후 절차에 따라 시설개선비(500만원)와 임차료(월 50%, 최대6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창업 희망업종은 음식점업이 가장 많았으며, 창업 희망지역으로는 신정동이 가장 많고, 달동, 무거동 순이었다.

이번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와 청년 취업시장의 채용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울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남구의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가뭄에 단비처럼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남구에서 창업점포로 성공하여, 선한 영향을 끼치는 청년사업가로서 남구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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