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가 100대 1 경쟁률…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에 1만5000여명 몰려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14:09

업데이트 2021.08.05 14:14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 조감도.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 조감도.

전세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주택 수요가 몰리고 있다.

331가구 모집에 1만5845명 신청
지하철 역세권, 저렴한 임대료 등 인기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가 1만5000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리며 최고 97.6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3~4일 청약 접수 결과 331가구 모집에 1만5845명이 신청했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84㎡AT타입(신혼)이 18가구 모집에 1758명이 접수해 최고경쟁률인 97.67대 1을 기록했다. 69㎡E타입 24.72대 1, 69㎡T타입(청년) 66.79대 1, 69㎡T타입(신혼) 31.36대 1, 84㎡AE타입 53.06대 1, 84㎡BE타입 54.77대 1, 84㎡AT타입(청년) 86.72대 1, 84㎡BT타입(청년) 69.5대 1, 84㎡BT타입(신혼) 63대 1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금호건설 어울림 브랜드 파워와 초역세권 입지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청약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다양한 주택형과 저렴한 임대료, 주변 개발 호재 등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서울 양원지구 C-3블록에 전용면적 69㎡, 84㎡ 총 331가구로 규모로 공급하는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춘 최적 입지를 자랑한다.

경의중앙선과 6호선, 경춘선 신내역 등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춘 양원지구 내에서도 경의중앙선 양원역 역세권이고 단지 앞에 대규모 중랑캠핑숲이 조성돼 있다.

현재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 IC, 중랑 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GTX-B노선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SH공사 본사이전, 신내역세권 개발, 신내컴팩트시티 등 개발 호재도 많다.

이 단지는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 남향형 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센터,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오는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26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올해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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