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 확진 1776명 한달째 네자릿수···네번째 큰 규모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09:31

업데이트 2021.08.05 09:3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 서구의 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 서구의 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사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대를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20만5702명이다.

전날(1725명)보다 51명이 늘면서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8일(1895명)과 같은 달 22일(1841명), 21일(1781명)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국내발생이 1717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이후 한달째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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