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가수 올라…재산만 1조 9448억원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08:38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리한나 인스타그램

미국 팝가수이자 사업가인 리한나(33)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가수에 올랐다고 포브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리한나의 재산은 17억 달러(약 1조 9448억원)에 달한다. 이는 여성 가수로는 1위, 여성 유명 인사로는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액수다.

리한나는 2005년 8월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200 순위 10위에 올랐다. 이후 7개의 앨범을 더 발매했고, 9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가수로 성공한 리한나는 2015년 뷰티 브랜드 '펜티'를 설립하며 사업에 집중해오고 있다. 이어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 속옷 브랜드 '새비지X펜티'를 런칭했다. 포브스는 리한나가 사업 덕분에 부유한 여성 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펜티 뷰티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40가지의 다양한 파운데이션 색조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펜티'는 2017년 프랑스의 패션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손을 잡았으며, 포브스는 '펜티 뷰티'의 가치가 28억달러(약 3조 2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새비지X 펜티' 회사의 가치는 10억달러(약 1조 1450억원)에 달하고 그 중 8500만 달러(약 973억원) 정도의 지분을 리한나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포브스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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