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엿새 앞둔 4일 대한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은 주변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오피니언
한 컷
말복 더위보다 더 뜨거운 나눔 온정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김성룡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카메라 두 대를 양쪽 어깨에 메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