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동메달 놓고 일본과 한판 승부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00:03

한국이 동메달을 놓고 한일전을 펼친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이 동메달을 놓고 한일전을 펼친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남자 탁구가 동메달을 놓고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

한국, 일본 나란히 동메달전행

하리모토 도모카즈, 미즈타니 준, 니와 고키로 꾸린 일본 남자 탁구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디미트리 오브차로프, 티모 볼, 파트리크 프란치스카가 나선 독일에 2-3으로 졌다. 일본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동메달 결정전은 한일전으로 열린다. 이날 앞서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구성된 한국은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졌다.

한국은 6일 오전 11시 동메달을 놓고 일본과 격돌한다. 한국은 일본과의 상대 전적에서 통산 11승 4패로 앞선다. 최근 5년간 전적만 따지면 1승 1패다.

한편 중국과 독일의 결승전은 6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중국은 남녀 단체전 동반 올림픽 4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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