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자탁구, 중국에 패 결승행 좌절…동메달 결정전

중앙일보

입력 2021.08.04 16:48

업데이트 2021.08.04 17:03

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한국-중국 준결승.   이상수가 마룽과의 단식에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한국-중국 준결승. 이상수가 마룽과의 단식에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탁구가 준결승전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이상수(31·삼성생명),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 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으로 이뤄진 세계랭킹 4위 한국은 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마룽, 판전둥, 쉬신이 나선 세계랭킹 1위 중국에 0-3(0-3 0-3 2-3)으로 졌다. 개인 세계랭킹은 1위 판전둥, 2위 마룽, 3위 쉬신 순이다.

한국은 이어지는 일본-독일 경기 패자와 6일 오전 11시 동메달을 다툰다.

3·4위 결정전에서 이기면 남자 탁구는 2012년 런던 대회 은메달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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