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분할 결정

중앙일보

입력 2021.08.04 08:16

업데이트 2021.08.04 08:26

서울 서린동 SK 본사. 연합뉴스

서울 서린동 SK 본사. 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와 E&P(석유개발) 사업을 독립 회사로 각각 분할시켜 독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과 E&P사업이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고, SK이노베이션의 기업 가치 제고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각각 분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후 10월 1일부로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를 각각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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