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하람,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4위…'역대 최고 성적'

중앙일보

입력 2021.08.03 16:23

업데이트 2021.08.03 16:29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 한국 우하람이 마지막 라운드 연기를 펼친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 한국 우하람이 마지막 라운드 연기를 펼친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로 마무리했다. 아쉽게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궜다.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 출전도 이번이 처음이다.

우하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12명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

4위는 우하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 기록한 11위를 넘어 한국 다이빙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우하람은 부산 내성중 시절이었던 2012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이후 줄곧 국가대표로 뽑혔다. 2013년 바르셀로나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 은메달 1개, 동 3개를 획득해 다이빙 유망주로 떠올랐다.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마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마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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