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체조 신재환, 2012년 양학선 이어 9년 만에 올림픽 도마 금메달

중앙일보

입력 2021.08.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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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체조 신재환, 2012년 양학선 이어 9년 만에 올림픽 도마 금메달

체조 신재환, 2012년 양학선 이어 9년 만에 올림픽 도마 금메달

새로운 ‘도마의 신’이 탄생했다. 신재환(23·제천시청)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재환은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과 동점을 기록했고, 한 차례라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쪽이 승리하는 규정에 따라 금메달을 땄다. 한국 남자 체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12년 런던올림픽 같은 종목의 양학선 이후 두 번째다. 신재환은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땄다. 사진은 공중에서 몸통 비틀기 연기를 펼치는 신재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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