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리는 도쿄도서 코로나 확진자 2195명…월요일 기준 최다

중앙일보

입력 2021.08.02 17:24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선수촌 입구에서 보안요원들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선수촌 입구에서 보안요원들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도쿄올림픽 개막 11일째인 2일 일본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도쿄도는 신규 확진자가 2195명이라고 발표했다.

주말 코로나19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감소하는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기준 863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 같은 요일에 비해서는 766명 늘었다.

올림픽 개최도시인 도쿄도에선 일본 정부가 제4차 긴급사태를 발효한 지난달 12일 502명이던 하루 확진자가 개막일인 23일 1359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개막 9일째인 31일에는 4058명으로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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