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219명, 누적 20만명 돌파…27일째 네 자릿수

중앙일보

입력 2021.08.02 09:30

업데이트 2021.08.02 09:50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 확진자 수는 27일째 1000명을 크게 웃도는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19명 늘어 누적 20만100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도 1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209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이 1150명, 해외유입이 69명이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여파로 전날(1442명)보다 223명 줄면서 일단 지난달 20일(1278명) 이후 13일 만에 1200명대로 내려왔다. 휴일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주 일요일(7월 26일 발표)의 1318명보다도 99명 줄었다.

20만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1년 6개월 반(560일)만이고, 누적 10만명을 넘긴 지난 3월 25일로부터는 130일 만이다. 누적확진자 수 10만명까지는 약 1년 2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배로 증가하는 데는 4개월여밖에 채 걸리지 않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퍼져가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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