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쥴리 벽화’가 그려졌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중고서점 외벽의 1일 모습. 기존 벽화에 검은색 페인트가 덧칠되고 각종 비방 글귀가 적혀 있다. 이에 앞서 서점 측은 ‘쥴리의 남자들’ 등 논란이 됐던 문구를 흰색 페인트로 지우고, 벽화 위에 건 현수막을 통해 “맘껏 표현의 자유를 누리셔도 된다”며 누구든지 낙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뉴시스]
[사진] 검은색 페인트 덧칠된 ‘쥴리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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